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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 7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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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의 반을 넘어 하반기의 첫 시작을 여는 샘터 7월 호다.여름이 다가온 것 같으면서도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공기 탓에 여름이 오긴 오나 싶었는데, 7월 호를 맞이하다 보니 정말 여름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이번 호의 표지는 참 오색찬란하다.나의 여름도 표지처럼 오색찬란한 나날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 호에서는 유독 연예인들의 인터뷰와 글들이 눈에 띄었다.이번 달에 만난 사람들에 나온 배우 지창욱은 군 복무 후 인터뷰가 진행되었다.처음 지창욱을 봤던 건 일일 연속극이었다.그때만 해도 지금의 완성형의 미남으로 이미지가 고착화되기 전이었다. 이름있는 유명 연예인들은 고충이 없고 슬럼프가 없는 행복한 삶만 산다고 생각한다.하지만 다들 각자의 삶에서 어려운 순간들이 있었고 지창욱 역시 마찬가지였다.승승장구하던 그에게 드라마의 시청률이 저조하게 나왔고, 이후 작품이 나오지 않았던 시간들이 있었다.그 시간들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지금은 다시 여러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는 배우가 된 부분을 인터뷰에서 잘 담았다.​개그맨 이승윤의 글도 감동적이었다.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출현하면서 전성기를 구가하는 그는 오랜 기간 말하지 않아도 힘든 시절이 있음을 알고 있다,그리고 그의 마음이 따뜻하다고 느낀 것은 힘든 시절을 함께 해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는 점이다. 인생은 항상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롤러코스터와 같은데, 꾸준히 노력하고 준비하고 있는 자에게 기회가 오는 것을 이승윤을 통해 배우게 된다. ​이번­년 여름도 작년 여름만큼 더울 거라는 예상이 많다.뜨거운 여름만큼 나의 인생을 위한 열정도 더욱 불어넣는 오색찬란한 7월을 만들어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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